부산행 심야우등버스를 타고 11시20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출발.
중간에 2시반쯤인가 황간 휴게소에서 잠시 내림.
5시간반 걸린다던 정보와 달리, 고속버스는 새벽길을 채 5시간도 달리지 않고 4시 10분에 부산 노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려줌.
중간에 두실 지하철역에서도 내려주는데 일단 터미널까지 왔음.
터미널 주변은 황량함. 아직 시간도 이르고, 원래 터미널이 도심에서 벗어나 있는 듯.
지하철 첫차가 5:20분에 있는 것 확인 (부산교통공단 홈페이지)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부산에 오늘 비가 퍼부을것으로 예보하던 kweather.co.kr에서 지금은 비올확률 30%를 예보하고 있음. 현재는 비가 안오고 있음. 그래도 구름이 껴서 일출은 못볼 것 같다.
터미널 어느 식당 메뉴에서 주요 타겟중 하나인 돼지국밥 발견. 하지만 아직 문을 열지 않았음.
지하철 첫차를 타고 해운대를 먼저 갈까 부산대 앞을 먼저 갈까 고민중.
오늘 저녁 신촌에서 있는 모임에 가려면 아무래도 기차를 타야할 것 같은데...
철도 노조가 하필이면 오늘 새벽 파업하기로 했단다. -_-;;
좀 더 사태를 지켜봐야지...
hanti가 2003년 06월 28일 04:51에 작성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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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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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오빠 |
그냥 놀러간거야?? |
|
hanti |
그냥 혼자 놀러간거야. |
△ 2003.08.04
일본 여행을 한다면...
| 9.여행일반
| hanti
▽ 2003.06.04
그곳에 가고 싶다
| 9.여행일반
| 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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