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글 모음

와인 스캔들

2008년 10월 15일 Hanti 작성

와인 스캔들 - 박찬일 지음/넥서스BOOKS

몇 년 전부터 한국 사회에 불기 시작한 와인 열풍에 호기심을 느끼면서도 조금은 거리를 두고, 또 조금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부담 없이 즐기기에는 대체로 비싼 가격일 뿐만 아니라 그나마 저렴한 와인에 대해서는 먹을 게 못 된다는 듯이 말하는 그런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소주 맥주 먹을 때는 한 병에 천원도 안 하는 […]

요약문입니다. 이 글의 전체를 읽으시려면 »

Tags: , ,

여행자의 영혼을 깨우는 여행의 기술

2008년 10월 14일 Hanti 작성

여행자의 영혼을 깨우는 여행의 기술 - 롤프 포츠 지음, 강주헌 옮김/넥서스BOOKS

가이드북 같은 특정한 여행지에 대한 책이 아니라 여행 자체에 대한 책을 읽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행은 배가본딩(Vagabonding)인데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패키지 여행의 반대 쪽에 있는 ‘자유 여행’ 내지는 ‘배낭 여행’과도 비슷한 개념이지만 저자는 거기에 자신만의 철학을 얹어서 배가본딩이라고 하고 있다. 한 마디로 […]

요약문입니다. 이 글의 전체를 읽으시려면 »

Tags: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2008년 10월 13일 Hanti 작성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 David A. Thayne 지음, 양영철 옮김/북스넛

알라딘 도서정보에는 빠져있지만 영어 ‘네이티브’인 David Thayne과 일본인이 같이 쓴 책. 일본인이 종종 쓰는 잘못된 영어 표현이 실제 원어민이 듣기에는 어떻게 들리는지, 그리고 바른 표현은 어떤 것인지를 짚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당연 ‘한국인이 잘못 쓰는’ 표현이 아니라는 점. 쟁글리시와 콩글리시가 비슷한 점도 […]

요약문입니다. 이 글의 전체를 읽으시려면 »

Tags: ,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2008년 10월 9일 Hanti 작성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문학동네

지난 봄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는 사이 먼저 읽었던 순례자가 파울로 코엘료를 작가로 만든 최초의 책이었다면 이 책은 그를 유명한 작가로 만들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역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얻어 작가가 된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 답게 ‘순례자’와 비슷하게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정확히 스페인의 산티아고 […]

요약문입니다. 이 글의 전체를 읽으시려면 »

Tags:

파피용

2008년 10월 9일 Hanti 작성

파피용 (양장)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

http://hanti.pe.kr/dansim/2008-09-02T00:49:120.3610

예전에 같은 작가의 ‘개미’라는 책을 읽었다. 개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그려내다니 아주 기발한 생각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 끌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른 책도 한 두 권 정도는 더 읽었을 것 같다. 그후 한동안 책을 많이 안 읽으며 지내느라 거의 잊고 지내다가 몇달 전 어디선가 […]

요약문입니다. 이 글의 전체를 읽으시려면 »

Ta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