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글 모음

산티아고 가는 길-정민호

2008년 1월 28일 Hanti 작성

산티아고 가는 길 - 정민호 지음/에세이

산티아고 가는 길 관련 두 번째로 읽은 책. 뭔가 깊이 생각해야 이해가 갈 듯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던 ‘순례자‘와는 달리 최근에 실제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은 한국인이 길을 걸으며 겪었던 일들에 대해 쉽게 쓴 책이다.
산티아고 관련 국내에 나온 비슷한 성격의 책들이 대부분 여자가 쓴 책인 반면 이 책은 저자가 남자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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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 파울로 코엘료

2008년 1월 15일 Hanti 작성

순례자 -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명숙 옮김/문학동네

‘순례자’는 ‘연금술사’ 등 다른 책에 비해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파울로 코엘료를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지금에 비해 순례자의 수가 훨씬 적었던 1980년대에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걷고나서 다니던 음반회사를 그만두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프랑스 국경에서 시작하여 스페인의 산티아고까지 걷는 순례길에서 겪는 일들에 대해 정신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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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기르기 9일째

2008년 1월 13일 Hanti 작성

D day는 1월 4일. 대학원 첫날이었는데 이날 아침 마지막으로 면도했음. 이전 글 쓸 때만 해도 사실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제 8일 지나고 나니 그간 기른게 아까워서 계속 가겠다는 확신이 들고 있다.
(D+8 인증샷 첨부- 놀라시거나 거부감 느끼실 분 있을까봐 조그맣게…)
수염 형태
역시.. 수염은 일단 어느 정도는 길러봐야 그 형태가 보인다는게… (네이버 카페에서 본 이야기)내 딴엔 빠짐없이 다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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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기르기는 어떨까

2008년 1월 7일 Hanti 작성

뭐… 예전부터 (거의) 모든 남자가 평생 면도하며 살아야하는 한국 사회의 획일성이 마음에 안들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남들처럼 면도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 당분간은 회사에 출근을 안하니 한번 수염 기르기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들고 있다. ㅎㅎ
혼자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열심히 찾아본 결과 수염기르는 사람들 커뮤니티는 네이버에 하나 있다. 확실히 네이버가 더 잘나가나보다 - 카미노 카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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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길을 묻다

2008년 1월 7일 Hanti 작성

한시간 전 TV에서 신년특집 SBS 스페셜에서 “길에서 길을 묻다 - 산티아고 가는 길”을 방영한 후 네이버 카미노 카페에 신규회원이 몰려들고 있다. ㅎㅎ
올해 8월(hopefully) 나의 산티아고 순례길에 한국인을 생각보다 많이 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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