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글 모음

마늘빵에 발라 먹는 바실리코 소스

2006년 7월 26일 Hanti 작성

스파게티 체인점 스파게띠아에 가면 바실리코라는 메뉴가 있다. 마늘빵이 나오고 그 위에 올려 먹는 새콤달콤 토마토 소스. 마늘빵 자체도 좋아하지만 그 소스가 꽤나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집에 친구들을 불러 스파게티를 해주기로 했던 어느 주말, Okmir님이 갑자기 바실리코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인터넷을 뒤져 바실리코 소스를 급조해 봤다.
[재료]

버진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 비니거 2큰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바질 1/2 큰술
토마토 큰거 1개, 양파 반개
소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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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바로 음악 찾기

2006년 7월 26일 Hanti 작성

스페이스바로 노래의 리듬을 두들겨주면 노래를 찾아주는 SongTapper 라는 사이트 (via hof블로그)
얘가 한국 노래를 찾아줄리는 없을 것 같고, 문득 생각나는 외국 노래인 Queen의 Bohemian Rhapsody를 두들겨 줬더니 떡 하니 찾아주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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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하나: 스타벅스가 또 도마위에

2006년 7월 22일 Hanti 작성

최근에 TV 어느 프로에서 스타벅스 가격 얘기가 나온 모양. 한국 스타벅스 가격이 미국, 일본, 기타 다른 나라들보다 비싸다는 이야기.
기사 자체는 맞는 이야기인데, 거기에 대해 보이는 사람들의 반응이 여러가지이다.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면 뉴스 댓글 등에서 정말 어이 없는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전에도 스타벅스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지만(스타벅스가 비싼가?) 찌질한 댓글들을 보다 못해 몇마디 좀 하겠다.
1. “스타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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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3주에..

2006년 7월 21일 Okmir 작성

한참 입덧을 할 때는 한주한주 날짜만 세면서 있었는데, 이제 입덧이 없어지고 몸 컨디션이 좋아지니 날짜가 금방 지나는 것 같다.
16주, 5개월부터는 안정기란 말에 15주 마지막날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이제 난 다시 시작이야..’라면서 실컷 놀 것을 기대했다. 그런데 임신이란 그런게 아니었다. 입덧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임신전보다 쉽게 피곤하고 힘들었다.
18주가 끝날 때쯤 태동을 느꼈다. 배속에서 꾸물꾸물한 느낌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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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2006년 7월 16일 Hanti 작성

썸머타임? 서머타임? 일광절약시간제?
하여튼 나라에서 그놈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그거 성공적으로 도입하면 나라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지금 한여름에 아침 5시에 해가 떠서 8시에 진다고 치면, 그놈을 도입하면 아침 6시에 해가 떠서 9시에 지는 것이다. 어차피 아침 5시부터 환해봐야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해가 뜨고도 한두시간을 잠자는데 쓰고 있는게 현실인데, 그놈을 도입함으로써 아침 5~6시 사이 쿨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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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통 불펌 사건 3

2006년 7월 12일 Hanti 작성

1편과 2편 이후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2편에서 받은 통 운영진의 메일에 대한 답장으로, 불펌 게시물의 url을 하나하나 따서 정성스레(?) 수십줄 적어 보냈더니 곧 아래와 같은 답장이 왔다.
먼저, 답변이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요즘 저작권관련해서 많은 이슈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답변에 대한 기간이 늦어지고 있네요.
보내주신 리스트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빠른시일에 해결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할 것이구요,
다만, 자동으로 삭제처리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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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침개

2006년 7월 1일 Hanti 작성

맛난 김치부침개와 함께 보내는 주말 오후의 여유…
좋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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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 불펌 사건에 민감하게 대응한 이유

2006년 7월 1일 Hanti 작성

우리 블로그(특히 여행기 블로그)의 글을 퍼가는 일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종종 있었던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특별히 민감하게 대응하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여행기를 한 두개도 아니고 수십편을 통째로 긁어갔다.
내 cafe24 호스팅 계정에 올려놓은 이미지까지 함께 긁어가 유료로 쓰는 내 트래픽을 점유했다.
사전에 허락을 구하기는 커녕 긁어갔다는 사후 통보 조차 없었다.
퍼간이의 게시판(통)에도 원본의 출처를 전혀 밝히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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