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이야기'로 분류된 글 모음

출생신고 season 2

2009년 12월 7일 Hanti 작성

둘째아이 유.은.효. 출생신고서 인증샷 -_-;
첫째아이 때와 같이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천천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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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름 투표

2009년 11월 6일 Hanti 작성

첫째 때에 이어 둘째 이름도 ‘네티즌 투표’를 거쳐 보고자 합니다.
아래 사진 참고하시어, ‘유지효’를 언니로 둔 여동생의 이름으로 어떤 이름이 좋아 보이는지 간단히라도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생신고 기한 전날인 11월 17일 까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_^

 

유세은 / 유효은 / 유은솔
유지원 / 유지윤
유은효 / 유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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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마지막 날 아침

2009년 11월 6일 Hanti 작성

마님 산후조리 잘 하라고 (첫째 때 보다) 좋은 산후조리원에 넣어두고는 회사일 바쁘고 퇴근후에는 첫째 봐야한다는 이유로 조리원에 자주 같이 있지 못했다. 첫째 때 좁았던 방과 달리 남편도 같이 자도록 더블침대가 있는 방인데 말이다.
오늘 퇴실을 앞두고 마지막 밤이라도 같이 자기 위해 첫째는 장모님께 맡기고 조리원에서 같이 자고 일어나, 지금은 방마다 지급된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손님 끊긴^^ 블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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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2009년 10월 18일 Hanti 작성

오늘 오전 건강한 둘째 딸이 태어났다. 첫째를 제왕절개 한 이유로 당초수술날짜를 내일로 잡았으나 아침에 진통이 오는 바람에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졌다. 우리 딸이 수술은 했지만 인위적으로 잡은 날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원한 날에 태어나게 되어 기쁘다. 이제 부터 살아갈 인생도 주체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체중은 3.4kg이고 산모도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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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주년 이야기

2008년 9월 4일 Hanti 작성

지난 2008년 8월 30일은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 5주년 되는 날이었다.
안그래도 대학원 공부한다고 만날 늦게오고 심지어 주말에도 학교를 나가느라 미안한데다가 2주있는 방학에는 혼자 스페인으로 도망을 갔다왔으니 이번 결혼 기념일에는 뭔가 님을 즐겁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님께서도 일주일 전 쯤 “자기가 이날 좀 준비해봐” 하는 지령을 내리시어 결국 아래와 같은 일을 벌였다.

1. 서대문에 있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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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진

2008년 6월 23일 Hanti 작성

너무나 지루한 어느 수업시간.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언제부터인가 내 핸드폰 대기화면이 늘 아기 사진이었음을 깨달았다. 아빠가 되기 전, 다른 선배 부모들의 이런 행동을 이해 못하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대기화면을 바꾸기 위해 핸드폰 앨범에서 열심히 아내의 사진을 찾았으나 찾아낸 유일한 한 장의 사진은 만삭일 때 모자를 푹 눌러쓰고 집 앞에 외출 했을 때 찍은 사진 뿐.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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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김동률

2008년 3월 30일 Hanti 작성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점점 감수성이 무뎌지는게 느껴진다. 10대~20대 까지는 처음 들어도 바로바로 가슴에 와 닿는 그런 노래들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처럼 음악을 들을 기회도 많이 없고 들어도 예전같이 감동(?)이 느껴지는 노래가 별로 없다. 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 거겠지.
아이처럼ㅡ지난 달 발표된 김동률 5집 5번곡ㅡ은 처음 듣고 바로 마음에 들어버린 노래였다. (오랜만이다.) 동률님 목소리도 좋고 멜로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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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ll 유아휴게실

2008년 2월 7일 Hanti 작성

얼마 전 옷을 싸게 파는 어느 아웃렛에 다녀왔다. 이 아웃렛 로고가 KT 와이브로 로고와 비슷하게 생겨서 W-mall이라는 글자를 볼 때마다 “와이브로 몰”이라는 말이 연상된다.
[W-mall 건물 옥상에 설치된 간판 / 오른쪽 위 검은 상자안이 KT 와이브로 로고]
아기를 데리고 외출을 할때는 다른 조건이 같다면 유아휴게실이 잘 되어 있는 쪽을 찾게 된다. 백화점이야 대체로 시설이 잘 되어있으니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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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카페 포토

2007년 9월 9일 Hanti 작성

지난 8월 30일, 결혼 4주년을 맞아 여의도에서 제일 맛있는 스파게티 집을 찾아갔다.
아이와 함께 맞이하는 첫번째 결혼기념일,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좋지만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기념하고 싶었다. 평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서 아기를 데리고 가려면 집 근처를 가야 하는데 폼나는 음식점이 많이 있을만한 동네 중에는 여의도가 제일 가깝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국민일보사 1층에 있는 카페포토를 추천하는 글이 많아 이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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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기차 여행

2007년 8월 15일 Hanti 작성

지난 7월에는 처음으로 8개월된 아기와 기차 여행을 했다. (서울-대전 구간)
5월에 고속도로를 달려 대전을 다녀오는데 길이 막혔던게 아기에게나 부모에게나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철도를 알아보았다. 주변에서는 웬만하면 그래도 차를 몰고 다녀오라고 했으나, 우리 집에서 용산역까지 버스로 30분 이내이고 더욱이 서대전역에서 목적지 어머니댁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임을 고려하면 용산-서대전간을 다니는 호남선 열차를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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