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2009년 10월 18일 Hanti 작성

오늘 오전 건강한 둘째 딸이 태어났다. 첫째를 제왕절개 한 이유로 당초수술날짜를 내일로 잡았으나 아침에 진통이 오는 바람에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졌다. 우리 딸이 수술은 했지만 인위적으로 잡은 날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원한 날에 태어나게 되어 기쁘다. 이제 부터 살아갈 인생도 주체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체중은 3.4kg이고 산모도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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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에 대한 답글이 5개 있습니다.

  1. 월덴지기
    2009년 10월 19일 22:42
    1

    오~ 감축 드립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2. 롱롱오빠
    2009년 10월 20일 09:33
    2

    일부러 전화 안했다. 예전에 나도 SMS 돌렸다가 여기저기서 전화 오고 문자 삑삑거리느라 쉬지 못했던 기억이 나서…^^; 난 새벽이라 더했었지..하여간 좀 일찍 나와서 궁금했었다. (그럼 수요일에 오는거야? ㅋㅋㅋ 농담) 나중에 보자. 이제 다시 시작인거구나..

  3. capella
    2009년 10월 25일 23:21
    3

    와~~ 정말 축하드려요!!!

  4. 유경양
    2009년 10월 27일 12:51
    4

    앗, 짐작은 했으나 출산일이 10월인줄은 몰랐네
    늦었지만 축하해~
    지효 하나에도 이뻐 죽는게 블로그에 선히 보이는데, 둘째 공주님이라니 두 딸 애교에 얼마나 녹아내릴지 앞날이 상상이 간다 ㅋㅋ
    미옥양에게도 수고했다 건강하시라 안부전해주시고~
    앞으로 더욱 행복한 나날들 되기를..

  5. Hanti
    2009년 10월 30일 10:02
    5

    월덴지기/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첫째 낳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부부 여행인 터키 여행기가 인연이 되어 월덴지기님을 알게 되었는데 어느덧 둘째까지 낳았네요. 얼른 둘째도 키워서 가족 여행을 열심히 다니고 싶답니다.

    롱롱오빠/ 난 새벽은 아니라 다행이었지. 다행히도(?) 진통이 아침에 시작되어 오전에 수술 할 수 있었다. 뭐, 어차피 애 낳고 나면 밤낮 없긴 하지만 낳는 순간까지는 밤낮이 잘 맞은 편이랄까? 축하해주어 고맙고 당장은 어렵겠지만 조만간 또 보자.

    capella/ 고맙습니다. capella님도 제가 축하해드릴 일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유경양/ 축하 고마워. 우리 두 딸, 하늘이 내려준 큰 선물이라 생각되지만, 한편 솔직히 말하자면 앞으로 두 아이 키울 생각에 무지 걱정되기도 한단다. 두 딸 애교에 힘 내서 열심히 키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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