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특권, 도서관
2008년 6월 25일 Hanti 작성
학생이 되어서 좋은 것 중 하나는 학교 도서관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여기서 도서관은 열람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책이 꽂혀있는 ‘진짜 도서관’을 말함)

전체 백만권이 넘는 장서 중, 석사과정 학생은 동시에 15권을, 무려 한 달 간 빌릴 수 있다.
(+ 한달 연장도 가능)
학부 4년 다니면서는 이런게 좋다는 것을 잘 몰랐는데 (뭐, 학부 때는 놀러 다니기 바빠서… -.-), 회사를 몇년 다니다 와보니 참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2008년 6월 26일 12:37
우아..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보는구나
흑.. 대학교때부터 대학원까지 도서관이랑은 담을 쌓았던지라..
대학원때는 정말 한번도 안 간거 같으네.. 대학원 왜 갔나 몰러..;;
암튼 공부에 재미붙인 거 같아서 부럽고만.. 나는 요새 사는게 재미 없다눈.. ㅡ.ㅡ
2008년 6월 27일 20:15
초등학교 도서관은 반납 기일이 없더라. ㅡㅡ;
2008년 6월 28일 17:07
junikun/ 실은 꼭 공부하는 책만 읽는건 아니야 ㅎㅎ
롱롱오빠/ 개인의 양심에 맡기는 시스템이냐?
2008년 7월 1일 10:25
‘랜덤하우스 코리아’ 아주 낯~익은 출판사네요 ㅎㅎㅎ
저도 대학원 때 여행기를 잔뜩 읽었더랬죠 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서
2008년 7월 1일 10:47
김남진/ 아주~ 예리해욧! ㅎㅎ 스페인/포르투갈 가이드북이라우…
2008년 7월 3일 16:14
제가 다니는 회사는 대출 기한도 없고, 맘껏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자료실이 있는데.. 회사의 유일한? 장점이죠. (최근에 교양도서 구입을 막아놔서 원성이 좀 자자하긴 했었지만) 그래도 학교의 그 큰 도서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책 보던 때가 그립네요. 사실 몇 번 보진 않았지만서도..^^;
2008년 7월 7일 12:47
나도 종종 그런 생각한다우. 학교다닐땐 왜 글케 도서관이랑 안친했을까.. ㅠㅠ
지금이라도 그런 특혜(?)를 마음껏 즐기고 있다니 부럽다~ ^^
2008년 7월 8일 11:13
yeonam/ 회사 자료실이 상당히 잘 되어있나 보네요. 저희 회사에도 자료실이 있기는 한데 대학 도서관에 비할바가 아니라서…
유경양/ 그러게 말이지. 학교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어 참 좋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