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뉴스에 달린 찌질한 댓글
2007년 6월 18일 Hanti 작성
전에도 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지만 한 마디 또 하고 싶어졌다.
김승연 회장, 법정서 “복싱처럼 때렸다” 시인 @연합뉴스
경찰도 처음에는 미적지근하게 수사했고, 김승연 회장 측도 처음에는 거짓말하고 발뺌하느라 바빴지만 다행히 점점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는 직접 폭행한 사실까지 인정을 했다. 청계산에서는 본인이 직접 때리다 지쳐 경호원에게 마저 때리라 시켰고, 주점에 찾아가서는 아들을 때린 사람을 안데려 온다고 주점 사장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하지만 전기충격기나 쇠파이프 등을 사용한 것은 인정하지 않았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사건 자체는 점점 풀려가는 것 같은데 뉴스에 달리는 댓글은 아직도 어이 없는게 많다.

법치국가에서 자기 아들이 맞고 왔으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당연한거지, 조폭 동원해서 밤중에 산에 끌고가 돌아가면서 두들겨 패는게 당연한거냐? 자식 둔 부모 입장에서 화나는거 이해는 하지만 화난다고 법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에 응당하는 처벌을 받는게 당연한 진리이다.
도대체 저런 댓글 다는 것들은 정신연령이 미취학 아동 수준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한화그룹 홍보실에서 풀어놓은 알바생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2007년 6월 18일 19:38
혹시 한화알바?-_-;;;
2007년 6월 19일 11:46
쇠파이프 인정했다는데??
2007년 6월 20일 18:25
마니/ 어쩌면 한화알바를 가장한 지능적인 안티한화 일지도… -_-;;
롱롱오빠/ 링크한 기사에 보면 처음에 인정했다가 나중에 부인했다고 하더라구
2007년 7월 5일 12:11
나이스! 1년 6개월 실형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