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일 사진에 대해 정리
2007년 4월 22일 Hanti 작성
아기 백일 사진을 찍기 위해 아래 글 두개를 작성한 적이 있다.
결국 우리는 3월19일에 베이비초콜릿 일산점에서 사진을 찍었다. 스튜디오 내부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었고, 사진 찍고 도와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다. 그렇게 찍은 백일 사진이 곧 나온다. 앨범이 만들어지는데 3주가 걸린다더니 엊그제 택배로 발송했다고 한다. 받아보게 되면 이곳 사진첩에도 몇 장 올려볼까 한다.
아기 백일 사진을 찍기 위해 알아보게 될 후배부모(?)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
- 보통 백일 사진은 백일 당일 보다도 조금 후에 - 대략 120일경- 찍는다. 백일때는 아기가 엎어놓았을 때 머리를 잘 들지 못하기에 120일 정도 되어야 사진빨 받는 자세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인기 있는 유명 스튜디오는 진작에 마감이 되기 때문에 평일이라도 최소 두달전에는 예약을 해야 여유있다. 주말에 찍으려면 아기 태어나자 마자 예약부터 걸어놓아야 할 지 모른다. 우리는 강남쪽에 있는 곳은 포기하고 일산점으로 가서 겨우 한달 후 예약을 잡을 수 있었다. (그것도 평일로…)
-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스튜디오 마다 제시하고 있는 저렴한 공동구매를 최대한 이용하길.

- 완성된 앨범을 볼 때는 예쁜 옷을 입은 아기가 화사한 소품 사이에서 고요하고 평온하게 홀로 방긋방긋 웃고 있지만, 실제 스튜디오는 그같은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사진 한 장 한 장을 찍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달라 붙어서 아이를 얼르고 달래고 웃겨야 하는지… 시끌벅적 정신이 하나도 없다.
- 빠르면 한두시간 안에 촬영이 끝나지만 대부분의 경우 중간에 아기가 울거나 잠이 들거나 해서 더 걸리고 심지어는 한번에 안돼서 두세번씩 스튜디오를 오가는 경우도 흔하다. 우리 딸은 다행히 한번에 끝냈음.




2007년 4월 23일 17:11
지효는 잘 웃잖아. ^^; 근데 일산에 오면 전화하지 그랬냐.
2007년 4월 25일 00:15
안그래도 너 생각 났는데 평일이라 연락 안했다
우린 회사에 휴가 내고 사진 찍으러 갔거든
2007년 4월 26일 05:09
지효인물이 달라졌는데~ 넘 이뿌
근데 멀리 원정도 가셨소…
난 베이비유 예약했어 거긴 평일예약하니깐 10%할인해주데
2007년 4월 26일 18:30
아, 영업직이라 막 돌아다니니 크게 상관없음.
2007년 4월 30일 10:10
쭌/ 그 유명한 베이비유! (비싸던데… ^^;) 잘생긴 승현이 사진도 기대된다
롱롱오빠/ 하긴…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