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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글 : 한글과 한자 논쟁</title>
	<link>http://hanti.pe.kr/dansim/2007/203/</link>
	<description>Hanti와 Okmir 부부의 사는 이야기</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2 22:0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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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ti 가</title>
		<link>http://hanti.pe.kr/dansim/2007/203/#comment-1299</link>
		<pubDate>Sat, 31 Mar 2007 01:14:57 +0000</pubDate>
		<guid>http://hanti.pe.kr/dansim/2007/203/#comment-1299</guid>
					<description>좋은 의견 고마워요. 제 생각도 gteentea님과 거의 같네요. 

순우리말도 물론 좋지만, 오랫동안 써온 한자어도 인정하고 사용할 필요는 있겠지요. 단, 그 한자어를 굳이 한자를 동원해 표기할 필요는 없다는게 핵심. 정말 혼동이 오는 한자어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한자 병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혼동이 올만한 한자어부터 순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의견 고마워요. 제 생각도 gteentea님과 거의 같네요. </p>
<p>순우리말도 물론 좋지만, 오랫동안 써온 한자어도 인정하고 사용할 필요는 있겠지요. 단, 그 한자어를 굳이 한자를 동원해 표기할 필요는 없다는게 핵심. 정말 혼동이 오는 한자어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한자 병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혼동이 올만한 한자어부터 순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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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eentea 가</title>
		<link>http://hanti.pe.kr/dansim/2007/203/#comment-1237</link>
		<pubDate>Mon, 26 Mar 2007 16:17:08 +0000</pubDate>
		<guid>http://hanti.pe.kr/dansim/2007/203/#comment-1237</guid>
					<description>저같은 경우도 이젠 한자혼용에 관한 주장은 별로 설득력도 없다고 생각할뿐 아니라 관심조차 별로 없어진 것을 보면, 이미 한글전용이 일상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가 주된 것 같네요. 한자를 몰라도 뜻이 통하는 것은 사실 당연한 것이었고, 그렇지 않은 한자어는 순우리말로 순화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글쓴이의 주장처럼 인터넷이 한글전용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고는 생각치 않으나, 수많은 논쟁에도 불구하고 국민적인 공감대가 '한글전용'으로 가야한다는 쪽으로 형성된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저 또한 한자어보다 순우리말이 이해하기도 쉽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이미 있는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꾼다면 몰라도 그 단어들 때문에 굳이 한자를 써야한다는 의견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의미가 애매모호한 경우에는 임시로 한자병기를 할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순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쓴이의 주장처럼 영어가 우리사회에 많이 침투한 만큼 영어로 된 단어를 그대로 쓸 것인가, 아니면 우리말로 고쳐서 쓸 것인가 하는 논쟁이 더욱 의미가 있어보이네요.(이러한 경우에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단어를 그냥 그대로 쓰는 것이 유용하다는 의견과 우리말의 고유성을 위해서 우리말로 고쳐쓰는 것이 더욱 우리말을 잘 살려쓰는 것이라는 관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어쨌든, 이런 해묵은 논쟁이 논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저는 이미 한자를 버린지 오래인 것 같네요. 사실 글쓸때도 의도적으로 순우리말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짧은 단어를 조금 길게 쓰더라도 우리말을 쓰는 것이 훨씬 보기 좋은것 같아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같은 경우도 이젠 한자혼용에 관한 주장은 별로 설득력도 없다고 생각할뿐 아니라 관심조차 별로 없어진 것을 보면, 이미 한글전용이 일상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가 주된 것 같네요. 한자를 몰라도 뜻이 통하는 것은 사실 당연한 것이었고, 그렇지 않은 한자어는 순우리말로 순화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글쓴이의 주장처럼 인터넷이 한글전용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고는 생각치 않으나, 수많은 논쟁에도 불구하고 국민적인 공감대가 &#8216;한글전용&#8217;으로 가야한다는 쪽으로 형성된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저 또한 한자어보다 순우리말이 이해하기도 쉽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이미 있는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꾼다면 몰라도 그 단어들 때문에 굳이 한자를 써야한다는 의견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의미가 애매모호한 경우에는 임시로 한자병기를 할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순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쓴이의 주장처럼 영어가 우리사회에 많이 침투한 만큼 영어로 된 단어를 그대로 쓸 것인가, 아니면 우리말로 고쳐서 쓸 것인가 하는 논쟁이 더욱 의미가 있어보이네요.(이러한 경우에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단어를 그냥 그대로 쓰는 것이 유용하다는 의견과 우리말의 고유성을 위해서 우리말로 고쳐쓰는 것이 더욱 우리말을 잘 살려쓰는 것이라는 관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어쨌든, 이런 해묵은 논쟁이 논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저는 이미 한자를 버린지 오래인 것 같네요. 사실 글쓸때도 의도적으로 순우리말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짧은 단어를 조금 길게 쓰더라도 우리말을 쓰는 것이 훨씬 보기 좋은것 같아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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