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있다

2006년 4월 25일 Hanti 작성

지금 화성에 있다. - 화성인에게 납치되어 화성에 감금되어 있다.

뻥이고.. -.-;

경기도 화성에 “XXX 역량강화를 위한 전담반”이라는 이름으로 와있다. 화성 라비돌 리조트.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 도 나왔던 곳. 다른것도 아니고 무려 ‘사장님’께 올라가는 보고자료를 만드느라 밤 10시가 넘도록 회의가 안끝난다. ㅠㅠ 일도 일이지만 마님은 입덧이 최고조에 달해 어제는 회사도 못나가고 뻗었는데 이렇게 이박삼일 나와 있으려니 영 마음이 불편하네.

Okmir님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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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있다”에 대한 답글이 5개 있습니다.

  1. 사과
    2006년 4월 26일 15:56
    1

    3일째인 오늘은 집에 그만 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혹시 오늘도 안 놓아주면 탈출해버립시다.

  2. Hanti
    2006년 4월 26일 16:41
    2

    부장님이 자꾸 방잡으라고 해서 불안해요. 설마…-ㅅ-;; 오늘은 반드시 집으로!!

  3. 김은영
    2006년 4월 26일 19:36
    3

    앗..언니가 입덧이 심하시군요.ㅠ.ㅠ 언제 위문공연 한번 가야겠어요.

  4. 김은영
    2006년 4월 26일 19:36
    4

    입덧해서 아무것도 못먹을때 방울토마토와 딸기가 그렇게 좋대요.^^

  5. Hanti
    2006년 4월 27일 18:35
    5

    1. 어제 밤 11시경,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와, 위문공연! 와서 듀엣으로 노래 불러주시나요? ^^ 언제 푸에르토리코 들고 놀러오세요.
    3. 며칠 주기로 사다 달라는 과일이 바뀌더군요. 처음에 방울토마토와 딸기도 많이 먹더니 요즘에는 다른 과일로 바뀌었지요. 입덧 끝나는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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