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첫눈
2006년 11월 7일 Hanti 작성
갑자기 이상스레 추워지더니 어제 밤에는 급기야 첫눈이 내려버렸다. 차를 몰고 서울에서 분당으로 달리는데 처음에는 비가 오더니 산간지역(?)이 가까워지며 놀랍게도 눈으로 변했다. 그러다 다시 분당 시가지가 가까워지자 비로 바뀌어 버리네. 아마 더 늦은 시간에는 시가지에서도 흰 눈이 내리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어쨌든 민족정론지(?)에서도 인정해주는 올해 첫눈이다.
첫눈도 내렸는데 우리 아이는 언제 나오려나? 너무 몸집이 커버려서 - 지난주 검진 때 3.6kg 추정 -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그냥 내일이나 모레쯤 나와버리면 좋겠네. 히히.




2006년 11월 7일 21:06
내가 약을 너무 늦게 달여줘서 별이가 기다리느라 안 나왔나 봐. 웅. 오늘 약 가져갔으니 따끈하게 데워가면서 드세요. 별이가 곧 쑴풍~ 하고 나올 거야. ^^;
2006년 11월 10일 23:47
별이 고모가 정성스레 달여준 약 잘 먹고 있다우. 고마워!
2006년 11월 11일 22:39
우리 아이도 뱃속 추정 몸무게는 3.6~3.7kg 이었는데 막상은 3.3kg으로 나왔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도 별이가 궁금합니다.. 별아. 언능 나와랏~
2006년 11월 26일 23:37
감사합니다. 결국에 우리딸은 초음파대로 우량아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