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 01_결혼.여자.남자

생리결석 인정, 악용될까봐 반대한다?@leehana.com

중요한 구절이 있어 인용...


생리를 존중하지 않으면 피해받는건 단지 여성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다. 주위 가족, 친구들이 피해받는 것은 기본이고 이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 나아가 후대에 영향을 주는 일이라는 거다.

직장내에서의 생리휴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들은 여자만을 위한 제도라고 거품을 물지 몰라도 결국은 모든 사회 구성원과 후대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hanti가 2006년 01월 13일 20:21에 작성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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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결석 인정, 악용될까봐 반대한다?
교육부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은 출석 인정"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woman/200601/12/pressian/v11377414.html 생리 결석이 출석으로 인정된단다. 근데 이게 찬반 논란이 붙더라. 반대하는 이유... [계속 읽기]

leehana.com에서 2006년 01월 14일 04:44에 관련글로 연결됨

덧글 (Comments)

가디록
2006/01/13 20:40

링크하신 글 봤는데 정말 맞아요.이번주 월요일에 학기 시작했는데 하필이면 그 날이랑 겹쳐서 죽는 줄 알았어요.그냥 하는 날이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긴장했는지 생리통이 너무 심했거든요.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쇠막대에 관통당하는 거 같았는데 아침부터 오후까지 내내 수업 듣느라 눕지도 못하고 죽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냥 period pain이라고 하면 대충 넘어가거든요.period pain이 있다는 말도 당당하게 할 수 있구요.헌데 우리 나라에서는 생리통 있다는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데다가 있다는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참으라는 대답만 나오죠.솔직히 이젠 별 기대도 안해요.

leehana.com
2006/01/14 04:43

트랙백 보고 왔어요. 맞트랙백 쏩니다.
좋은 블로그 알게되서 좋네요.
특히 결혼 카테고리는 남자친구한테 좀 읽혀야 겠어요. :)

leehana.com
2006/01/14 04:45

앗 트랙백 하나를 잘못 쐈어요;; 윗글은 지워주세요 ^^;

hanti
2006/01/15 18:40

가디록/
생리중이라는 사실을 숨겨야 한다는 답답한 분위기가 당연하다니 참 불합리하지요. 생리 자체도 힘든 일인데 죄지은 사람마냥 쉬쉬하고 참아야 한다니... leehana.com님 블로그에 링크된 만화(재미있더군요..ㅋㅋ)처럼 직접 체험은 못했지만, 이야기를 많이 들어 알고는 있지요.

leehana.com/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뻘소리를 많이 해놔서 부끄럽습니다.ㅎㅎ) 먼저 쏘신 트랙백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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