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책 review | 04_책.음악.영화.공연

몇 개 안되지만 최근 몇달간 내가 읽은 책에 대한 흔적을 남기고 싶다.

1. 천국에서의 하루
마음의 평안을 주는 책. 우리에게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다.
또한 힘을내서 웃으며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해보고픈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책.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그리고 가볍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책.

2. 10년후, 한국
무척 기대했기에 나온지 1년이 지난 책의 10년후 예측임에도 불구하고 찾아 읽었다.
그런데 읽는 내내 나의 가치관과 나의 생각과 맞지 않는 저자의 논조때문에, 계속 몸을 비비 꽈야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썼는지 모르겠고,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 거북하게 했던 책.
나만 그랬음 말구 -.-;

3. 노는만큼 성공한다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책의 첫장부터 끝장까지 달고 맛있게, 동조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혹자는 처음만 재밌었다 하고, 혹자는 내가 '10년후, 한국'을 읽었을때 처럼 거북했을 지도 모르지만ㅎㅎ)
조금 아쉬운 것은 그렇게 잘 노는 것을 강조하는 저자가 정작 본인은 바쁜 일때문에 제대로 놀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은 열정을 다해 일하고, 열정을 다해 놀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

4. 긍정의 힘
이 책은 기독교 서적이다. 개신교인에게 한번씩 읽어보라고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주님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우리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얼굴에 미소가 돌고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요거 읽고 나면 한동안은 아자아자 화이팅 될 듯. 물론 며칠 약발로 그칠게 아니라 평생 믿음생활을 잘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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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ir가 2005년 12월 31일 11:51에 작성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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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Comments)

hanti
2006/01/05 13:07

저도 올해는 책 열심히 읽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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