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음식점 파샤 | 05_놀고.먹고

지난 9월에는, 터키여행 중 에페소-쿠샤다스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재미있는 자리가 있었다. 평일 저녁 약속이라 교통을 고려하다보니 만나는 장소가 강남역이 되었고, 마침 강남역에 있는 터키음식점 파샤에서 만나게 되었다. 서울시내에 터키 음식점이 몇개 있는데 그 중 가장 비싼 곳이다. -.-;

터키음식
터키에서도 많이 마시던 아이란(묽은 요구르트)과 홍차

터키음식
계절 샐러드. 별로 터키 느낌이 안났다.

터키음식
터키에서도 많이 먹던 초반(Coban) 샐러드. 역시 토마토가 많이 들어가니 터키 생각이 난다.

터키음식
사라이 케밥. 신기하게 생겼다. 속에는 닭고기와 볶음밥이 들어있다.

터키음식
해물 피데. 이 음식점은 피데를 피타라고 부른다. 우리가 터키 여행할때는 분명 모든 음식점에서 피데라 불렀는데 왜 이곳에서는 피타라고 할까? 하여튼, 피데는 터키식 피자이다.

터키음식
파샤 피데. 쇠고기 치즈 계란 토핑이 들어간, 우리가 터키에서 가장 흔하게 먹었던 피데. 그맛 그대로였다. 이날 먹은 음식중에서 가장 터키생각이 많이나는 음식이었다.

터키음식
소테. 쇠고기를 양념해서 치즈를 얹은 요리. 터키에서 먹을 때는 식탁위에서 직접 가열해서 먹었는데 여기는 그냥 주네.

터키음식
터키식 공갈빵.


다음에는 이태원에 있다는 살람에 가봐야지. 값도 더 저렴하고, 이슬람사원 바로 앞에 있어 국내에 있는 이슬람 신자들이 많이 온다던데. 여기가 진짜가 아닐까 싶다. ㅎㅎ

hanti가 2005년 10월 24일 23:52에 작성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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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Comments)

nowhy
2005/10/26 23:26

지나다니면서 보기만했는데, 음식을 보니 먹음직스럽게 생겼네. 추천해준 살람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파샤에서의 음식과는 생긴게 좀 다른것 같더라. 이태원에 있는 여러 음식점 가보고 싶기는 한데, 접근도가 너무 떨어져서 갈 엄두가 안나더라. ^^

MetalMin
2005/10/27 21:14

살람 전에 가봤었던거 같은데 그리 맛있었던 기억은 안나네....
음식 고르는데 실패한건가?
터키 갔다온 사람이 가면 다를지도....
가격은 부담없었던듯 하다....
그러나 분당에서 이태원은.....ㅜㅜ

hanti
2005/10/27 21:45

분당사는 사람만 덧글을 달다니. (두사람은 서로 모르겠지만 ㅎ)
신기한 음식 먹으러 다니게 이태원으로 이사갈까봐.

MetalMin
2005/10/29 14:11

ㅋㅋ 아마도 분당 사람들이 식도락에 관심이 많아서가 아닐까?
근데 왜 관심이 많을까?....^^

hanti
2005/11/15 11:37

그래도 이웃사촌이라고 썰렁한 홈피가 불쌍해서 덧글 달아주나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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