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다 | 10_Hanti일기장

2003년 10월 25일,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

haircut.jpg

오래 길렀던 머리가 조금 아깝긴 하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긴머리 가꾸느라 귀찮고 지겨웠으므로 속 시원한 마음이 더 크다. 그보다도, 머리 자르자마자 갑자기 기온이 쑥 내려가서 찬 바람이 불면 머리속이 시리다는게 문제다.

곧 적응 되겠지 뭐...

hanti가 2003년 10월 29일 23:43에 작성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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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Comments)

임재현
2003/10/30 23:36

사진이 아주 멋지셔엉~~ 그나저나 왜 KT는 10명밖에 안뽑는거라니?

롱롱오빠
2003/10/31 11:24

강희야, 너도 빡빡 밀어봐~.

hanti
2003/11/04 09:21

/임. 내가 원래 좀 멋져.. (거만모드)
/롱. 엄동설한이 다가오는데 빡빡 밀긴. 지금도 추운데... 으흐흐흐~

글래싸이
2003/11/04 14:23

머리가 시리므로 무효!


2003/11/05 23:42

ㅋㅋㅋ 강희칭구!
96년도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군
중동에서 3년내내 머리 못길렀다구
모든 중동출신들이 장발을 선호했었지
그때가 벌써 몇년전이여...

글래싸이
2003/11/09 12:28

감기 걸렸으므로 무효!

hanti
2003/11/09 21:05

하핫.. 이번 머리가 96년 이후로 최고로 긴 머리였지. 그래도 그때 덥수룩한 머리보다는 이번이 비교적 양호했다고 믿고있음 -.-v 동생아 무효는 dcinside가서 쌔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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