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거지로 전쟁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무고하게 희샐될껄 생각하니 서글펐었다.
그리고 전쟁은 걸프전때처럼 미국의 최첨단 무기를 자랑하며 영화의 한장면처럼 방송하며 파죽지세로 승리하는것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어느새 이라크의 게릴라전(?)에 밀려 주춤하고 양측의 희생이 커지며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다.
국회는 파병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나 국민들의 저항도 거세고 일부 국회의원들도 반대를 하는 상황이다.
이젠 내 머리도 혼란스럽다. 어케 판단을 해야하는건지..
전쟁의 시작엔 반대했었지만 이미 전쟁이 시작해버린이상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
그런데 전쟁이 장기화되면 피해가 커질수 밖에 없다.
미국이 이기지도 못했는데 그냥 전쟁을 하다 말리가 없다. 그렇다면 미국이 빨리 이겨야 전쟁이 빨리 끝나는게 아닐까?
미국이 빨리 이기는 것도 무고한 시민들까지 다 죽여서 이기는 것보다는 한놈만 집중으로 패는게(^^;) 날것 같다. 후세인만 망명시키든 죽이든(--;) 어떻게 하는 것이다.
음.. 그렇다면 우리 정부의 파병 문제는 어케 해야하는 걸까?
우리의 파병이 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꺼구, 미국의 눈치 때문에 파병하는거 하나일텐데...
주변 친구들은 결사반대하는 분위기인것 같은데 난 잘모르겠다.
그냥 당분간은 정부가 관망했으면 좋겠다. 사실 관망도 힘이 있어야 하는거겠지만...
가상의 시나리오지만 만약 이라크가 잘 버텨서 미국이 별다른 성과가 없다면, 이 전쟁후에 미국 중심의 세계가 바뀌지 않을까? 재밌을것 같다^^
okmir가 2003년 03월 27일 09:29에 작성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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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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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워리 |
명분조차 확실하지 않은 전쟁에 70%가 넘는 미국인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난제임. 생각되로 진행되지 않는 탓에 반대표가 늘어가고 있지만 애초에 뭘 믿고 찬성했는지? 쌍동이 빌딩에 비행기가 처박힌 뒤에도 정신 못차리나보다. 자신들이 무지 사랑받는 국가인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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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ir |
위기를 느낀게 아닐까? 가만히 있어도 잘살면 구지 개네들 건드리지 않았을텐데.. 경기침체 등등의 이유로 뭔가 더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네를 친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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